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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메타버스 속 취업특강 모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숙명여자대학교가 메타버스 캠퍼스인 스노우버스 2.0을 오픈했다.
15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스노우버스 2.0은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학생들이 메타버스 도서관에 모여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윗미'를 비롯해 상담실과 홍보관, 강당 등의 기능을 추가해 보다 현실같은 캠퍼스라이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숙명여대는 디지털융합 혁신을 선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캠퍼스가 상생하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스노우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한 스노우버스 2.0에서는 가상 도서관에서 공부와 팀프로젝트 등을 할 수 있는 ‘스터디윗미’가 가장 눈에 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없이 웹에서 바로 접속해 메타버스 도서관의 좌석에 앉으면 캠이 활성화되고 공부목표와 BGM을 설정할 수 있다.
공부를 시작하면 시간이 카운트되고 채팅과 화상대화도 가능하다. 스터디윗미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공부시간은 랭킹이 매겨지며 누적 공부시간 상위에 오른 학생들은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교체되는 중앙도서관 의자에 본인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
스노우버스 2.0에 새롭게 추가된 상담실은 숙명여대 학생경력관리종합포털인 SNOWAY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후 해당일에 스노우버스에 접속하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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