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중앙도서관, 1일 독서캠프 진행

이선용 기자 / 2023-10-30 09:28:06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와 사고 및 표현능력 향상

1일 독서캠프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난 27일 오전 11시 ‘1일 독서캠프’ 행사를 경기캠퍼스 중앙도서관 4층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문철수 중앙도서관장의 격려사, 독서캠프 진행 안내,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일 독서캠프는 대학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독후감상문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독후감 작성을 통한 사고 및 표현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문철수 관장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故신용호 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책, 그리고 독서에 관심을 갖고 그 의미와 중요성을 아는 학생들이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참석한 학생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또한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1일 독서캠프 행사 진행 모습(자유 독서 시간).


이날 참가자들은 열람실로 이동해 개인별 자유 독서 시간과 주제 토론 시간을 가진 후 독후감상문 초안을 제출한다. 이어 11월 5일까지 완성된 원고를 제출하면, 독후감 공모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가작 3명을 시상하고 장학금을 지급한다.

행사에 참여한 나주빈(사회학 전공, 23학번)학생은 “평소 독서를 즐겨 선배들의 추천으로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학우들과 함께 주제 토론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논의로 확장되어 가던 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다음 캠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신대 중앙도서관은 상반기 ‘한신대 중앙도서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시작으로 ‘중앙도서관 시네브러리 영화 상영’, ‘책 속 황금 티켓을 찾아라!’ 등 학생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도서관에 다가갈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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