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등 24개 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범국민연대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제시하며 유보통합의 주요 쟁점을 유보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결정해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유보통합추진위 위원 총 24명 중 정부 측 인사를 제외한 19명은 교원단체, 학부모와 연구기관, 교육청 및 지자체,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등 이해당사자를 위촉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에 대해 "유보통합추진위원회 구성 발표를 앞두고 유아교육계를 대표하는 어떤 주요 학회나 교사 양성과정 단체들과의 협의를 거친 바가 없다"면서 "유보통합의 중요한 당사자들과 일말의 소통조차 없이 정부가 일방적, 깜깜이로 유보통합 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면 유보통합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는 2025년 행정통합을 이루기 전 3년제 교사 양성체계를 4년제로 상향하고 학부모와 현장교사, 학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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