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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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개장'과 닭계장']
대학저널 2015.08.27
['닭개장'과 닭계장'] '닭개장'이 맞습니다. '닭개장'은 쇠고기 대신에 닭고기를 넣어 육개장처럼 끓인 음식을 이르는 말로 '닭'과 '개장'이 결합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닭계장'이라고 하는 것은 '닭 계(鷄)'를 연상하기 때문이지만 '
['강물이 불다'와 '강물이 붇다']
대학저널 2015.08.27
['강물이 불다'와 '강물이 붇다'] "강물이 붇기 전에 건너라."가 옳은 표현입니다. '붇다'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붇-'이지만 모음 어미 앞에서는 '불-'로 형태가 바뀌는 'ㄷ' 불규칙 동사입니다. '강물이 불어서, 강물이 불으면, 강물이
['가능한 빨리/가능한 한 빨리']
대학저널 2015.08.26
['가능한 빨리/가능한 한 빨리']"가능한 한 빨리 제출해 주십시오."가 바른 표현입니다.'가능한'은 형용사 '가능하다'의 관형사형으로 뒤에 명사나 의존 명사가 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간혹 '가능한 일이다, 가능한 말이다'와 같은 표현에서 '가능한'이 서술어 '
['및'의 띄어쓰기]
대학저널 2015.08.26
['및'의 띄어쓰기]질문: '및'은 '와'나 '과'처럼 두 명사를 이어 주고 있으니까 앞 명사에 붙여 써야 할 것 같은데 띄어 쓰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 것이 옳습니까?답변 :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및', '겸', '내지'와 &#
['주책없다'와 '주책이다']
대학저널 2015.08.26
['주책없다'와 '주책이다'] '주책없다'가 표준어입니다.'주책'은 일정하게 자리 잡힌 생각을 뜻하는 말로 '主着'이라는 한자어에서 온 말입니다. 그런 까닭에 '주책'을 '주착'으로 잘못 쓰는 일이 있습니다. '주책없다'는 '일정한 줏대
['같이'의 띄어쓰기]
대학저널 2015.08.25
['같이'의 띄어쓰기] "사과같이 예쁜 얼굴"처럼 앞말에 붙여 써야 합니다. '같이'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써야 합니다. 그런데 '같이'는 부사로 쓰이는 일도 있으므로 둘을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1) ㄱ. 같이 학교에 가자. ㄴ. 우리와 같이 갈까?위와 같은 경우의 '같이'
['홍길동 씨'의 띄어쓰기]
대학저널 2015.08.25
['홍길동 씨'의 띄어쓰기]성과 이름 다음에 붙는 호칭어는 띄어 써야 합니다. 성과 이름 다음에 붙는 호칭어로는 '씨' 외에도 '군', '양', '옹', '님' 등이 있습니다.(1) ㄱ. 홍길동 {씨, 군, 양, 옹, 님}ㄴ. 홍 {씨, 군, 양, 옹, 님}ㄷ. 길동 {씨
['바람'과 '바램']
대학저널 2015.08.25
['바람'과 '바램'] '소망'이라는 의미일 때 '바람[所望]'이 표준어일까, '바램'이 표준어일까? '바람'이 표준어입니다.'바라다'에서 온 말이므로 '바람'으로 적어야 합니다. '바라다'는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
['눈곱'과 '눈꼽']
대학저널 2015.08.24
['눈곱'과 '눈꼽'] '눈곱'과 '눈꼽'이 사용된 실제 예들을 인쇄물에서 찾아보면 '눈꼽'이 오히려 더 많이 나올 정도로 혼란이 많습니다. '눈곱'이 '눈꼽'으로 발음되기 때문에 아무 의심 없이 발음대로 표기해서 혼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눈곱
['금초', '벌초', '사초'의 차이]
대학저널 2015.08.24
['금초', '벌초', '사초'의 차이] '금초(禁草)'는 '금화벌초(禁火伐草)'의 준말로서, 무덤에 불조심하고 때맞추어 풀을 베어 잔디를 잘 가꾼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고, '벌초(伐草)'는 무덤의 풀을 깎아 깨끗이 한다는 뜻으로 나타내는 말이며'사초(莎草)&#
['커트'와 '컷']
대학저널 2015.08.21
['커트'와 '컷']미용을 목적으로 머리를 자르는 것을 외래어로 '커트(cut)'라고 할까?, '컷'이라고 할까?'커트'가 맞는 표기입니다. 그러면 '커트(cut)'와 '컷'의 쓰임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커트(cut)'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
['피난'과 '피란']
대학저널 2015.08.21
['피난'과 '피란'] 둘 다 맞습니다. '피난'과 '피란'이 뒤섞여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거의 같은 뜻으로 모두 맞는 말입니다. '피난'은 '避難'으로서 사전상으로는 '재난을 피함'이라는 뜻이고, '피란'은 '避亂'
[영글다와 여물다]
대학저널 2015.08.21
[영글다와 여물다]'곡식이 영글다'?, '곡식이 여물다'?'영글다'와 '여물다' 모두 가능합니다. 이 두 말은 옛말 '염글다'와 '여믈다'에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한때는 '영글다'가 표준어가 아닌 것으로 처리된 적도 있었지만 어원적으로도 근거가 있으며 현실
[첫 번째와 첫번째]
대학저널 2015.08.20
[첫 번째와 첫번째] '첫 번째'는 관형사 '첫'과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 '번째'가 이어진 말로, 맨 처음의 차례나 횟수를 뜻합니다. 일부 사전에서는 '첫 번째'의 '첫'이 '두 번째', '세 번째' 등의 '두'나 '세&#
[쌍동이와 쌍둥이]
대학저널 2015.08.20
[쌍동이와 쌍둥이] '쌍둥이'가 맞는 표현.'-둥이'는 어원적으로 '童'에 '-이'가 붙은 '-동이'로 '아이'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어원에서 멀어져 '-동이'가 변한 '-둥이'가 하나의 접미사로 굳어져 널리 쓰이고 있습
[열사와 의사 의 차이]
대학저널 2015.08.19
[열사와 의사의 차이] 열사(烈士)와 의사(義士)의 차이열사와 의사에 대하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풀이하고 있습니다. 열사: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의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의로운 사람. 이상의 풀이를 종합하여 볼 때 '열사'는 '나 ...
<속담> [마른땅에 말뚝 박기]
대학저널 2015.08.17
[마른땅에 말뚝 박기]일을 어렵고 힘들게 마구 해 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속담>[마른논에 물 잦듯]
대학저널 2015.08.17
[마른논에 물 잦듯]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속담>[마른논에 물 대기]
대학저널 2015.08.17
[마른논에 물 대기]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가문 논에 물 대기. 출처:국립국어원
<속담>[마른나무에 좀먹듯]
대학저널 2015.08.17
[마른나무에 좀먹듯]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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