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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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건잠머리]
대학저널 2011.04.27
[건잠머리] 일을 시킬 때에 대강의 방법을 일러 주고 필요한 여러 도구를 챙겨 주는 일. (예문:농사일이 눈앞에 닥쳤으니 나가더라도 그 안에 농사일 건잠머리는 잡아 놓고 가야 할것 아니오.- 송기숙의 '암태도'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한글맞춤법:소리에 관한 것:모음1.]
대학저널 2011.04.27
[한글맞춤법:소리에 관한 것:모음1.]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나는2)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ㄴ 계수(桂樹)
<우리말 바로 알기>[뭉우리돌]
대학저널 2011.04.27
[뭉우리돌] 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큼지막한 돌. (예문: 지붕은 많이 화피(樺皮)로 잇고 그저 판목으로 엇매껴 덮고는 그 위로 뭉우리돌을 귀 맞추어 깔았는데....-최남선의 '백두산 근참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양치질]
대학저널 2011.04.26
[양치질] 「버드나무가지를 가지고 이를 닦는 '양지楊枝'에 '질'이 붙어서 이루어진 말」 '양치질'이란 어원은 버들양楊. 가지 지枝.로 버드나무가지로 이 닦기를 하는데서 유래한 것이다. 지금의 양치질은 양지楊枝에 되풀이되는 어떤 행위를 뜻하는 '질'이 붙어서 이루어진 말이다. 고려시대 계림유사에는 &
<우리말 바로 알기>[너름새]
대학저널 2011.04.26
[너름새] 너그럽고 시원스럽게 말로 떠벌려서 일을 주선하는 솜씨. ( 예문:장일만이는 사람됨이 우직하고 꼬장꼬장하기만 했으나 장춘동이는 형과는 달리 너름새가 있고 활달해서 아까 강쇠네가 말한 대로 두레 총각 대장을 거푸 이 년째나 하고 있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갖바치]
대학저널 2011.04.26
[갖바치] 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예문: 꼬막 딱지만 한 점방에서 남의 밑창이나 꿰매 주는 갖바치 신세 안 부럽구먼. - 박경리의 '토지'중에서) * 갖바치 내일 모레 라는 말은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 ...
<우리말 바로 알기>[방구리]
대학저널 2011.04.25
[방구리]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 모양이 동이와 비슷하나 조금 작다. (예문:뜨끈한 술국이나 푸짐하게 뜨고 막걸리 한 방구리만 내오게. -송기숙의 '녹두장군'중에서) / 도시의 한 변두리에서 풀 방구리처럼 살았던 민초들의 초상과 풍경화가 거침없이 겹친다.- 임철우의 '등대'중에서) 출처:국립국 ...
<우리말 바로 알기>[바장이다]
대학저널 2011.04.25
[바장이다] 1.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예문: 공연히 이리저리 바장이다가 집으로 내려가는 중에 부산동서 살인이 났단 말을 듣고 여러분 일이 궁금해서.... - 홍명희의 "임꺽정"에서 ) 2.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머뭇머뭇하다. (예문: 그는 자기 잘못을 후회해 안절부절못하며 바장 ...
<우리말 바로 알기>[새되다]
대학저널 2011.04.25
[새되다] 목소리나 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예문: 임이네의 새된 고함이 귀청을 찢듯 들려왔다.- 박경리의 '토지'중에서 ) / 그 말을 들은 이기채는 놋재떨이를 새되게 두드리며 말했었다.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보리누름]
대학저널 2011.04.22
[보리누름] 보리가 누렇게 익는 철. (예문 : 보리누름에 피는 흰 찔레꽃 떨기들을 뭉쳐 만들어 낸 듯한 여자....- 한승원의 '해일'중에서 / 고향으로 우리 돌아가자 보리누름 뻐국새 우는 무변(無邊)의 호숫가에 가는 태양 오는 달을.... - 박인술의'날이 갈수록'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산소리]
대학저널 2011.04.22
[산소리] 어려운 가운데서도 속은 살아서 남에게 굽히지 않으려고 하는 말. (예문: 앞길은 막혔는데 명곤은 자꾸 재촉을 하니 입으로는 아직도 산소리를 하기는 하나 속으로는 오직 기막힐 뿐이었다.- 유진오의 '화상보'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난벌]
대학저널 2011.04.22
[난벌] 나들이할 때 착용하는 옷이나 신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나들잇벌.출입벌 <반대말> 든벌.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덜름하다]
대학저널 2011.04.21
[덜름하다] 1. 입은 옷이 몸에 비하여 길이가 짧다. ( 예문 : 아이가 너무 빨리 자라서 지난해에 입던 옷이 덜름하니 입힐 수가 없다.) 2. 어울리지 않게 홀로 우뚝하다. ( 예문: 허허 벌판에 덜름하게 서 있는 집.)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풋머리]
대학저널 2011.04.21
[풋머리] 곡식이나 과실 따위가 아직 무르 익지 않고 이제 겨우 맏물이나 햇것이 나올 무렵. ( 예문 : 풋머리에 나온 과일이라 그런지 단맛이 덜하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탑새기주다]
대학저널 2011.04.21
[탑새기주다] 남의 일을 방해하여 망치다. ( 예문 : 그러니까 지주 쪽에 붙어서 이 일에 탑새기 줄 사람이 신석리 쪽에서 나올 것 같다 이 말인가? - 송기숙의 '암태도'중에서 무슨 감정이 있다고 남이 하는 일을 탑새기주고 그러니?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빗밑]
대학저널 2011.04.20
[빗밑] 비가 그치어 날이 개는 속도. (예문: 빗밑이 재다. 빗밑이 가볍다. 오던 비가 그치고 날이 개는 속도가 빠르다. 산 날씨는 빗밑이 가벼워서 소나기가 쏟아지다가도 금방 갠다. 빗밑이 무겁다. 오던 비가 그치고 날이 개는 속도가 느리다. 빗밑이 무거워진 먹구름이 산봉우리를 휘감고는 ...
<우리말 바로 알기>[헤갈]
대학저널 2011.04.20
[헤갈] 1.쌓이거나 모인 물건이 흩어져 어지러운 상태. (예문: 마당 한 가득히 쓰레기통 같은 곳에는 밥 짓던 화덕이며 장작개비, 냄비 조각, 밥그릇들이 헤갈이 되고....-염상섭의 '취우'중에서) 2. 허둥지둥 헤매는 일. (예문: 그는 양쪽이 다 좋게 일을 풀어 나갔던 것이다. 그런 것을 두고 철주가 헤갈 ...
<우리말 바로 알기>[손포]
대학저널 2011.04.20
[손포] 1.일할 사람. (예문: 손포가 모자라다. / 도대체 집안에 손포가 있어야 모를 내지 않겠는가.- 박종화의 '임진왜란'중에서 ) 2. 일할 양. (예문: 품앗이로 손포를 덜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가댁질]
대학저널 2011.04.19
[가댁질] 아이들이 서로 잡으려고 쫓고, 이리저리 피해 달아나며 뛰노는 장난. (예문: 아이들이 물가에서 물장구와 가댁질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 땀을 씻고 때를 밀고는 깊은 곳에 들어가 물장구와 가댁질 이다. - 이효석의 '들'중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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