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갈]
1.쌓이거나 모인 물건이 흩어져 어지러운 상태.
(예문: 마당 한 가득히 쓰레기통 같은 곳에는 밥 짓던 화덕이며 장작개비, 냄비 조각,
밥그릇들이 헤갈이 되고....-염상섭의 '취우'중에서)
2. 허둥지둥 헤매는 일.
(예문: 그는 양쪽이 다 좋게 일을 풀어 나갔던 것이다. 그런 것을 두고 철주가 헤갈을
하며 싸다니니 누군들 받자 하는 사람이 있을 리 없었다.- 한수산의 '유민'중 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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