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지난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과 도서관 정보마루에서 경국대전 보물지정 특별전 순회전을 연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시에는 보물 경국대전(영인본)을 비롯해 14종 41책의 조선시대 법 관련 고문헌이 선보인다. 이 중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이 7종 10책, 전남대 소장본이 7종 31책이다.
경국대전은 조선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해 성종 때 완성된 조선 사회의 근간이 되는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은 현존하는 경국대전 중 가장 빠른 시기에 인쇄된 판본으로, 금속활자인 초주갑인자로 1471년 간행됐다.
전시는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전시의 첫 번째 순회전시로, 전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