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는 6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희망의 과학싹 잔치’를 대구보건학교에서 열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대구보건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 대구대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접목한 연극과 마술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과학 교육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특히 드라이아이스와 풍선 등을 활용해 과학 마술쇼를 선보이고, 딱딱한 과학 원리를 연극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수교육과와 유아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동아리 ‘타락’ 학생들은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선보여 참가 학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임성민 대구대 물리교육학과장은 “희망의 과학싹 잔치가 누군가에게는 과학에 대한 새로운 흥미가 생기고, 나아가 과학자로서의 꿈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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