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5일 부속 포항한방병원이 지난 달 21~30일 포항시에서 가장 태풍 피해가 컸던 남구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을 찾아 한방 의료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의료봉사에는 9일간 18명의 한의사와 40여 명의 직원이 동참해 수해를 입은 환자 약 400여 명을 치료했다.
최해윤 포항한방병원장은 “포항한방병원은 90년대부터 포항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 중 하나”라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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