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가 일회용품 없는 제로캠퍼스에 앞장선다.
동국대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28~30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가을 축제에서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동국대 친환경 동아리 ‘The 라온하제’는 축제기간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이 일회용 컵이 아닌 텀블러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스티커 와 음료를 지원했다. 또 생분해 물티슈, 생분해 비닐을 제공해 교내 부스 제로웨이스트 활동 등 친환경 캠페인을 벌였다.
동국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제로캠퍼스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폐기물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해 제로웨이스트 건물을 지정하고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전담부서와 담당자도 지정해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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