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유네스코 감사패 받아

온종림 기자 / 2022-10-04 10:25:44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 앞장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천경희 교수(왼쪽)와 유네스코ESD한국위원회 이선경 위원장.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천경희 교수(왼쪽)와 유네스코ESD한국위원회 이선경 위원장.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지난달 30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주최로 열린 ‘2022년 지속가능발전교육 한마당’에서 12년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글로벌 교육 의제인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을 한국적 맥락에 맞게 이행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2010년부터 핵심교양과목의 일환으로 운영해온 ‘대학생의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 실천 교육’프로젝트를 2012년에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2년간 전국 12개 대학 8,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12년 ESD 공식 인증 이후 전국 여러 대학으로 확산돼 현재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의 교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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