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고교·기업과 청년취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오혜민 / 2022-09-30 09:42:29
대학·고교·기업이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앞장'
(왼쪽부터)박근호 경북공고 교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함종운 에이블 상무, 김재천 금오공고 교장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왼쪽부터)박근호 경북공고 교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함종운 에이블 상무, 김재천 금오공고 교장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30일 전날 에이블, 경북공고, 금오공고와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특성화고가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체제 구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채용설명회와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추진, 대구·경북지역 협약기관 거점센터 역할 수행, 진로지도 취업특강 지원 등, 기업은 대구·경북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프로그램 협력, 채용설명회 지원과 취업정보 공유, 대학과 마이스터·특성화고 채용 우대 등, 고등학교는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추진, 채용직무에 적합한 청년 취업희망자 추천, 대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입시홍보 협조 등을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에는 에이블의 취업설명회가 열려 회사 소개와 채용분야, 근무·복지제도 등 기업 비전과 인재상 설명,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도 마련됐다.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은 우수한 기업체로의 취업과 대학 진학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대학과 기업, 고등학교, 학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각 기관의 장점을 활용해 지역의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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