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하남 고정주 회장, GIST에 발전기금 10억 원 기부

온종림 기자 / 2022-09-29 11:09:39
“복지클럽 건립에 사용해달라”…28일 기부 협약식
지난 28일 GIST(광주과학기술원)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KBI하남 고정주 회장 GIST 발전기금 기탁 및 기부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지스트 전창덕 연구원장, 김기선 총장, KBI하남 고정주 회장 부부.
지난 28일 GIST(광주과학기술원)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KBI하남 고정주 회장 GIST 발전기금 기탁 및 기부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지스트 전창덕 연구원장, 김기선 총장, KBI하남 고정주 회장 부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GIST(광주과학기술원) 발전재단 이사장이자 광주광역시 최초로 국비와 민간자본이 공동으로 건립한 지식산업센터 KBI하남 고정주 회장이 GIST에 발전기금으로 10억 원을 기부했다.


고 회장은 지난 28일 기부협약식에서 “GIST가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을 위한 (가칭)‘지스트 복지클럽’ 건립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고 회장은 지난 1982년 주식회사 아성법인을 설립 후 삼성 협력업체 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백색가전제품 금속가공 업체로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해왔다.


전창덕 GIST 연구원장 겸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을 시작으로 GIST가 지역과 함께 협력하고, 미래를 향해 동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