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부산센터 창업지원형 기숙사 입주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주다가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 박람회에 참여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한다고 23알 밝혔다.
주다가 런칭한 반려동물 커스텀 초상화 굿즈 브랜드 커스텀블룸은 캔버스와 휴대폰케이스 등에 고객의 반려동물을 프린팅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만의 굿즈를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출 일부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친환경 브랜드가 되기 위해 인쇄용 잉크와 포장재 등을 친환경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약 4조1000억원 규모의 대한민국 반려동물 연관 시장은 매년 그 규모가 성장하고 있고, 오는 2027년에는 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1인 가구와 핵가족 등으로 가족 형태가 변화하면서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전체 가구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주다는 트렌드에 맞춰 반려동물 커스텀 초상화 굿즈 브랜드인 커스텀블룸을 런칭해 와디즈 펀딩을 목표 대비 1065% 달성했다. 또 23~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2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박람회에 참여해 오프라인 판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경대 4학년인 유재성 주다 대표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이 그리워 사진을 찾아보려 했으나 몇 장 찾을 수가 없었고, 실물 형태로 오랫동안 간직하며 추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러스트 작가들과 협업해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어 "장학재단 창업지원형 기숙사에 거주하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반려동물 정보 플랫폼인 애정타임을 운영하는 룸메이트를 만나 브랜드 런칭 과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애정타임의 반려동물 상점에 '커스텀블룹'을 입점시키는 등 판로개척에도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학재단 창업지원형 기숙사는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생에게 전문 창업 자문위원을 매칭해 매월 창업 자문교육을 진행하고 깊이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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