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75주년 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온종림 기자 / 2022-09-22 14:42:12
30일, 10월 1일 이틀간 천마아트센터에서 3회 공연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La Bohème)’을 무대에 올린다.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La Bohème)’을 무대에 올린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가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을 무대에 올린다.


22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영남대 음대 교수들과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품이다.


영남대 출신 마에스트로 이일구의 지휘를 맡는다. 개교 75주년 기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음대 합창단, 천마유스콰이어가 출연해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고 최정상급 연출가 표현진 씨가 연출을 맡았다.


최정상급 성악가인 김정아 교수와 이현 교수가 각각 미미와 시인 로돌포 역을 맡고, 이동환 교수와 소프라노 이경진이 화가 마르첼로와 무젯타, 바리톤 서정혁과 베이스 윤성우가 음악가 쇼나르, 철학가 콜리네 역을 연기한다.


이번 오페라 공연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1일 오후 3시,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30일에는 교수팀, 10월 1일에는 학생팀 두 팀으로 나뉘어 공연한다.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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