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가 광주 동구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건강체조를 개발했다.
22일 호남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동구와 협약을 통해 건강체조 개발에 나선 호남대는 물리치료학과 이하늘 학생 등 15명이 1년 6개월여에 걸쳐 노인과 장년, 아동 등 구민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체조를 완성했다.
완성된 건강체조는 스튜디오 촬영과 편집을 거쳐 영상자료로 동구청에 제공했다.
호남대가 개발한 건강체조는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자세를 바로잡는 성장 체조, ▲청·장년기 성인들의 심뇌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혈관튼튼 체조, ▲노년기 어르신들의 낙상과 오십견을 예방하는 신체활력 체조 등 생애주기에 맞춰 제작됐다.
제작된 영상은 광주 동구청에서 각급 시설 대상 교육이나 각 부서에서 이뤄지는 주민대상 교육, 강좌 진행 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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