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러시아언어문화학과 동아리 ‘사할린즈’ 학생들이 지난 17일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인절미 등 우리 전통 떡을 만들며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에 가족을 남겨두고 귀국한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주민들의 한국 적응을 돕고 동아리 학생들과 사할린 한인 어르신 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평동전통떡만들기 농촌체험학습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은 모처럼 전통 떡을 빚으며 추억에 젖는 모습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할린 한인회 대표 김인자 어르신은 “부모님 생각이 너무 간절하고 고향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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