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의 안전한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해 직접 나선다.
동신대는 지난 15일 나주경찰서에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유학생은 1조 10명씩 2개 조로 나뉘어 범죄 피해 신고와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대학 내에서는 유학생 간 또는 한국 학생과의 갈등 해결에 힘쓰고, 캠퍼스와 대학 주변 원룸 등을 돌며 순찰과 범죄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동신대에는 현재 53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251명과 중국 140명, 우즈베키스탄 106명, 기타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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