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글로벌건강교육 그림책 출간

온종림 기자 / 2022-09-01 14:57:44
‘안녕 나비’, ‘기후변화대응’ 주제로 지구환경 위기 일깨워
호남대 간호학과 동아리 ‘ODA가다’ 회원들이 글로벌 건강교육 그림책 ‘안녕 나비’를 펴낸 뒤 출판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 간호학과 동아리 ‘ODA가다’ 회원들이 글로벌 건강교육 그림책 ‘안녕 나비’를 펴낸 뒤 출판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방노랑나비가 나비의 시선으로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운다. 아슬아슬한 날갯짓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에 나서라고 호소한다.


호남대학교는 간호학과 동아리 ‘ODA가다’가 글로벌 건강교육 그림책 ‘안녕 나비’를 펴내고 지난 31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출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안녕 나비는 ODA가다가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청소년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한 5번째 책이다.


안녕 나비는 기후변화대응을 주제로 다뤘다.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자연과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 만들어낸 해양 플라스틱 섬, 패스트 패션으로 촉발된 옷 쓰레기 산,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등의 문제점을 짚고, 유용한 환경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책 출간식에 참가한 한 초등교사는 “친숙하게 느껴지는 노랑나비를 주인공으로 지구가 처한 환경위기를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환경을 위해 어떠한 실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안녕 나비는 광산구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출처 표시 후 교육 및 캠페인 활동에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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