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일반대학원 전원 장학금 혜택”

온종림 기자 / 2022-09-01 10:16:28
수혜 대폭 확대...수요자 맞춤형 장학제도 혁신
인하대학교 본관.
인하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일반대학원 전원이 장학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혜 혜택을 대폭 늘렸다.


인하대는 1일 기존 장학금 지급기준을 개선해 전체 신입생의 약 40%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특히 학부연구생 이수자 누구나 이수 실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챌린저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로써 일반대학원의 대학원생이 모두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은 학부 과정생이 연구실 체험활동을 통해 대학원으로 진학, 연구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인하대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 학생도 참여할 수 있어 연간 약 1500명이 이수하고 있다.


인하대는 또 인문사회계열 대학원의 재직자 장학금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외국인 박사 과정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도 강화해 다양한 대학원 교육 수요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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