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환경운동 이끌 환경작가 양성한다

온종림 기자 / 2022-08-30 15:16:24
학생·작가 등 대상 2개월 과정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대학교가 9월부터 지역사회의 환경운동을 이끌어갈 환경작가 양성에 나선다.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환경작가리더 양성 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다양한 환경 현안에 관련 전공자와 지역 문인을 참여시켜 새로운 환경작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삼육대는 9월과 10월 2개월간 ‘SU 탄소중립 환경작가 양성교육 – 환경작가리더를 그리다!’를 주제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상은 인문·문학·예술 관련 전공 학생, 작가 및 예비작가, 환경교육 전공자, 환경교육사 등 30여 명이다.


교육과정은 환경교육 등 기초 소양 강의를 비롯해, 글쓰기 실습 및 첨삭,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삼육대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환경작가 양성을 위한 표준 강의안과 교재를 개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평생교육원에 ‘환경작가 리더 양성과정’을 신설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