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목표했던 직접 기업을 찾아 나섰다. 원하는 기업을 분석하고 현직 근무자 인터뷰를 통해 입사에 필요한 취업 역량과 준비 방향 등 소중한 정보를 얻는다.
전북대학교의 대학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업의 달인되기’다. 학생 스스로 취업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재정립해보는 ‘기업의 달인되기’엔 올 여름에도 26개 팀 7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전북대 취업지원과는 29일 기업탐방 성과가 우수한 14개 팀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NH농협은행과 DB금융투자 등을 찾아 기업 분석과 직무 관련자 인터뷰 등을 충실히 내놓은 ‘기업꾼’팀의 김혜민·이치현(이상 경영학과)·임채민(회계학과) 학생이 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이치현 학생(경영학과 4년)은 “평소 꾸준히 금융권 취업이라는 한 우물을 파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업의 달인되기’프로그램 덕분에 현재 상황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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