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3.0사업단 바이오디지털 ICC(기업협업센터)가 최근 바이오산업분야 충북권 산학연관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교류회는 충북권 바이오산업분야에서 산학연관 공유·협업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해 기업·대학·지역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류회에는 충주시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교통대, 충북대, 중원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충북권 4개 바이오 관련 대학과 기업이 참여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을 하고, 상호 협력분야 도출과 R&D(연구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4개 참여대학의 바이오 분야 ICC 센터장 간 공유·협업과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 창출, 상생·발전 모델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 이향렬 바이오디지털 ICC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참여기관 간 공유·협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체적 추진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충북권 바이오산업 발전과 신사업영역 창출에 산학연관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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