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가 2023학년도부터 의료상담학과를 신설,한다. 첫 해 신입생은 30명을 모집한다.
원광대는 29일 2023학년도부터 의료상담학과를 신설해 기존 상담학 및 의·치·한의학·약학·간호학 등 의료·보건계열 학과의 융복합전공학과로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상담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의료상담학은 실천 지향의 실용학문이다. 인간 행동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의료기관, 학교, 기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상담 지식과 기술을 연마한다.
신설되는 원광대 의료상담학과는 원광대 의대와 한의대, 치대, 약대 등 의료계열 전문 교수진들의 강의와 실습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원광학원 산하 8개 부속병원과 2개 위탁 병원, 원불교 산하 요양병원, 자선단체 및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상담실습이 가능하고, 졸업 후 바로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초대 의료상담학과장인 강형원 교수는 “원광대 의료상담학과는 교육과정도 기본적인 상담 관련 과목 외 환자 안전과 해부생리, 응용정신생리학, 생활습관의학 등 의료 관련 과목을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고, 의료기관의 현장 상담실습 연계도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학교와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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