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교수·동문들이 제자·후배 사랑으로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이 올해도 11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동아대학교는 동아공학장학재단이 공과대학 학생 11명에게 모두 1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공학장학재단은 지난 2001년 2월 설립됐다. 공학도 양성과 공과대학 발전을 위해 박동원 화학공학과 명예교수를 비롯한 교수,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 올해를 포함해 22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전날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수호 동아공학장학재단 이사장(전기공학과 교수)은 “제자를 사랑하는 교수님들의 마음이 담긴 가치 있는 장학금이 여러분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밑거름이 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김창윤 학생은 “앞으로 더욱 의지를 갖고 학엡에 열중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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