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스마트 e-자동차과가 지난 22~24일 중부소방서 화재조사와 화재진압 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전기자동차(EV), 퍼스널모비리티(PM) 화재와 사고에 대비하고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기자동차 고전원 안전교육과 구조 이론, 전기자동차 구동장치와 배터리 구조 등의 이론과 실제 전기자동차를 통한 현장실습 병행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영남이공대는 전기자동차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생들의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용 총장은 “전기차의 보급 증가로 주행 또는 충전 중에 화재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전기차의 배터리 특성에 대응한 효과적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전기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소방대원의 안전과 화재 진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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