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나도 언젠가는 하늘을 씽씽 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거야.”
한밭대학교가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로봇 과학자의 꿈을 선물했다.
한밭대는 지난 16~19일 교내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제33회 청소년 로봇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240명으로, 이들은 하루 60명씩 로봇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로봇 조립 및 제어프로그램 코딩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한밭대 로봇캠프는 전자공학 분야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 해마다 신청 인원이 조기 마감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교육과정에 스크래치와 엔트리, 아두이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한 제어 프로그램 코딩 과정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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