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케임브리지대, 플라스틱 쓰레기 메이커톤

온종림 기자 / 2022-08-23 11:02:53
‘일회용 없는 소풍’ 등 다양한 아이디어 기대
고려대와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플라스틱 없는 소풍 메이커톤을 개최한다.
고려대와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플라스틱 없는 소풍 메이커톤을 개최한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일회용 플라스틱은 대부분 화석연료를 가공해 생산하기 기후 위기에 악영향을 끼친다. 또한 재활용률은 1년에 10~15%에 그친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44kg로 영국과 함께 세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고려대학교가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고려대 BK21 지속가능생활시스템교육연구단은 케임브리지대 산업지속가능성센터, 고려대 캠퍼스타운과 함께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메이커톤을 개최한다.


메이커톤은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 창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진행하는 행사. 참가자는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소풍을 기획하며, 플라스틱 대체재 활용이나 플라스틱 없는 캠페인 준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아동, 청소년, 성인 등 개인과 가족 단위 혹은 동아리 등의 팀별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고려대 지속가능생활시스템교육연구단과-케임브리지 산업지속가능센터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선착순으로 9월 5일 자정까지 참가 신청(https://forms.gle/UT6bcsRTny3tBdqr7)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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