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호텔·항공서비스전공, 코로나19에도 높은 취업률

오혜민 / 2022-07-21 09:56:11
호텔·항공분야 융복합한 실무교육으로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
영남이공대 호텔·항공서비스 전공 학생들이 최신 항공 실습실에서 김은주 교수와 모의실무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호텔·항공서비스 전공 학생들이 최신 항공 실습실에서 김은주 교수와 모의실무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호텔·항공 서비스전공 학생 39명이 최근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업난에도 항공·호텔·비서분야에 취업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39명 중 6성급과 5성급 호텔에 22명, 카타르항공과 대한항공, 김해공항, 제주공항, KTX, DB그룹, 대구은행, 한국물기술인증원, 밀양시설공단 등 공항·공기업 등 17명이 각각 취업했다.


영남이공대는 2023학년도에는 호텔과 항공분야를 융복합해 호텔와인전공과 항공비서전공을 호텔·항공 서비스전공으로 개편하고, 호텔·항공 서비스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경력 전문 교수진과 실무중심교육, 모의실무실습이 가능한 최첨단 기자재를 보유한 실습실, 매학기 이뤄지는 연수와 견학 실습 등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은주 호텔·항공서비스전공 교수는 “코로나19로 호텔·항공업계 취업이 침체됐음에도 많은 취업생을 배출한 것은 학생들이 현장중심형 실습실에서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역량을 키운 덕분”이라며 “1박2일 호텔·항공사 현장연수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항공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