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2 여학생 공학주간(GEW): 공학소녀 페스티벌’ 연다

오혜민 / 2022-07-18 13:27:06
과학수사, 앱 개발 등 공학 체험, 전공특강부터 학생 멘토링 운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전국의 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여학생 공학주간(GEW): 공학소녀 페스티벌’을 연다.


18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최하고, R-WeSet 권역사업단(4개)과 성신여대 등 전국 16개 대학이 공동주관하는 공학소녀 페스티벌은 오는 8월 8일까지 ‘메타버스가 바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성신여대는 첫 번째 프로그램 진행 대학 중 하나로, 오는 20일까지 행사 주제와 관련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공체험과 전공특강, 멘토링 분야로 세분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공체험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과학수사 지문 분류와 채취 방법, 패스워드 크래킹 실습, 스마트 앱 개발하기, 커맨드 인젝션을 이용한 해킹, 소프트웨어 보안 테스트 등 공학지식을 활용해 참여 학생들이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전공특강은 융합보안 인재가 되는 길, 암호의 기초와 응용, 인공지능 보안을 주제로 열린다. 특강에서는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진이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실습부터 학과정보, 대학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고교 여학생은 성신여대 홈페이지(https://www.sungshin.ac.kr/bbs/cse/3404/111879/artclView.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에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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