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가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을 선도한다.
중앙대는 첨단소재공학과와 산업보안학과가 교육부와 특허청이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7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미래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이공계열 신산업 분야 기술·지식재산 융합인재양성 ▲지식재산 교육 인프라 지원 ▲지식재산 교육과정 개발 ▲지식재산-R&D 연계교육·컨설팅 ▲지식재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중앙대는 이 사업 선정으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등 산업보안 분야와 첨단소재 분야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중앙대는 이를 통해 학부에서 인재 양성은 물론 석·박사 인력 양성까지 선도적인 지식재산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유영재 첨단소재공학과 교수와 장항배 산업보안학과 교수가 사업 책임자를 맡는다.
유 교수는 “현대사회에는 4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의 가치가 학생·학교·기업,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 활용이 가능한 융합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일로,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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