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신성대 등 3개대 학교기업, 학교기업 지원사업 2022년 신규 단독형 선정

임지연 / 2022-06-28 06:00:00
교육부,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2022년 신규 단독형' 선정 결과 발표
학교기업의 성과관리 효율화 및 수준별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 강화 추진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가 교내 재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가 교내 재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양대, 신성대, 울산과학대 등 3개대 학교기업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3단계(2020~2024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2022년 신규 단독형 학교기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3단계(2020~2024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2022년 신규 단독형 학교기업 선정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선정 결과에 따르면, 신규 선정된 단독형 학교기업은 안양대 ‘AY COSMETIC’(패키지 개발‧제품 디자인 분야), 신성대 신성바이오(제조 분야), 울산과학대 영상콘텐츠제작센터(기획‧제작 분야)다.


이와 함께 2022년 중간평가를 통과한 학교기업도 발표됐다. 중간평가 통과 학교기업은 연합형 4개 연합체, 단독형 일반대 12개대·전문대 11개대 총 27개대다.


2022년 중간평가를 통과한 27개 학교기업과 신규 선정된 3개 학교기업은 향후 최대 3년간(연합형 3년, 단독형 2+1년) 예산을 차등 지원 받는다. 2022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예산은 66억72천만원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학교기업 누리집과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학교기업 성과관리를 효율화하고, 학교기업 경영환경과 홍보(마케팅)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대학과 기업이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산학연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현장실습‧창업실습뿐만 아니라 학교기업 보유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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