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한국소방안전원, ‘ICT융합 안전관리 협업’ 업무협약 체결

황혜원 / 2022-06-16 17:43:40
안전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안전관리 기술개발 등 ‘맞손’
박상규(왼쪽) 중앙대 총장과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박상규(왼쪽) 중앙대 총장과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는 한국소방안전원과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력양성, 기술개발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중앙대는지난 15일 한국소방안전원과 디지털 중심의 ICT융합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ICT융합 안전관리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ICT 기술 융합을 통한 안전 교육과 훈련, 연구개발, 안전진단·컨설팅, 플랫폼 구축 등 다방면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앙대가 구축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연구 역량, 한국소방안전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모아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인력 양성 관련 정보교류, 안전관리 기술개발, 정부·민간 발주 안전진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소방안전원은 화재예방과 국민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설립된 소방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소방안전관리자·체험·전문기술 등 교육사업, 안전관리 기술·교육 연구, 4차산업 융합 연구사업, 안전진단·컨설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대와 한국소방안전원은 협약 이전에도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 연구, 소방안전의식 지표개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자문·컨설팅 등에 우수 협력 사례를 만들어 왔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가 보유 중인 원천기술과 교육·연구 인프라가 한국소방안전연구원이 수행 중인 기후변화, 도시화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연구를 통해 만들어 낸 첨단기술을 실제 현안과 접목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