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프런티어소재융합교육연구단, SK트리켐과 반도체 소재 개발

백두산 / 2022-03-08 14:41:53
차세대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공동연구센터 설치 및 산학협력사업 수행, 재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왼쪽부터) 경희대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정선호, 박민식 교수, 전구체 개발 공동연구센터 전우진 센터장, SK트리켐 이상경 연구개발실장, 경희대 프런티어소재융합교육연구단 최석원 단장, 교육혁신사업단 강성준 단장,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정재웅 교수, 이제욱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는 프런티어소재융합교육연구단이 지난달 28일 SK트리켐과 차세대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센터 설치 ▲산학협력사업 수행 ▲학술, 기술 및 정보 교류 ▲연구 시설과 장비 등의 공동 활용 ▲경희대 재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을 약속했다.


경희대 프런티어소재융합교육연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가 초연결, 초지능사회로 진화함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첨단부품, 소자용 핵심 소재를 선점하기 위해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물리학과, 기계공학과 연구진이 뭉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K트리켐은 반도체 핵심 공정 중 하나인 ‘기능성 박막 증착 공정’에 필요한 필수 소재인 전구체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체다. 특히 차세대 공정용 신규 특화 소재를 지속 개발해 DRAM 전하저장 및 미세회로 구현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DRAM 소자용 전구체 분야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했다.


양 기관은 전구체 개발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신규 전구체 개발 효율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전구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는 프런티어소재융합교육연구단에 설치될 예정이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개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약속하며 경희대는 소재 분야 고급 인력 양성을, SK트리켐은 차세대 전구체 개발 역량을 확보한다.


최석원 단장은 “협약 체결을 기회로 양 기관 이 활발한 교류를 펼쳐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고, 이상경 SK트리켐 실장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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