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중심대학추진단이 대우조선해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방 AI 무인기술 연구를 위한 연구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AI와 무인 이동체, 무인체계, 통신, 국방 시스템 분야에서 연구과제를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SW중심대학 사업과 LINC 사업 등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도 실시한다.
송진우 세종대 SW·AI중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국방과학기술의 발굴과 확보를 위한 선행연구를 하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국방 연구프로젝트의 입찰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도 협력해 국방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 전문업체로 해양플렌트와 군수선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에는 잠수함과 군함 등 특수선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소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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