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오혜민 / 2022-02-24 17:03:38
"지역청년 취업역량 강화에 대학 노하우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군산대 캠퍼스에 설치된 군산대 영문이니셜 조형물.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 캠퍼스에 설치된 군산대 영문이니셜 조형물.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노동부와 대학, 군산시, 전북도에서 5년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자체 취업지원 강화와 대학을 통한 종합적·입체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청년층에 제공하기 위해 노동부가 공모한 사업이다.


군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취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정부의 청년고용과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군산고용노동지청과 기초지자체, 군산청년뜰,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청년 고용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공미란 군산대 학생처장은 “군산대가 특화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취업 매칭·알선을 지원하는 우선채용지원제도를 개발·운영하면서 매년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하우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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