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명대학교는 15일 ‘인공지능(AI)기반 TU 스마트 캠퍼스 구축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AI 드론과 스마트 톨게이트, 에너지 분석 키오스크(KIOSK), 검사장비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국내외 산업체와 SW참여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이뤄진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체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관련 기업 인텔, 데이터 분석과 분류 전문업체 쿱와, 서버와 네트워크 전문업체 쇄프, 영상처리·보안 전문업체 케이엠씨피 등이다.
동명대에서는 SW중심대학 참여학과인 컴퓨터공학부, 게임공학과, AI학부,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등 5개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프로젝트 수행의 효율성 증대와 우수한 결과 도출을 위해 인텔, 구글과 협업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이썬과 리눅스 기초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구글 클라우드 서버 등 AI·SW 기초교육과 각 프로젝트별 심화과정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프로젝트 진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팀별 실제 개발환경과 동일한 환경, 하드웨어를 제공해 참여 학생들이 실무적인 수행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인텔과 구글의 교육 수료증과 참여기업에 대한 취업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조미경 동명대 SW중심대학단장은 “학생들이 빅데이터를 보다 자유롭게 분석·가공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이자 AI·SW 산업의 중요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학생과 기업이 필요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