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산학협력 온라인 네트워킹데이' 열어

이승환 / 2022-02-14 15:19:20
김보슬 서울예대 교수가 산업체 교육과정과 연계한 XR 공연제작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김보슬 서울예대 교수가 산업체 교육과정과 연계한 XR 공연제작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지난 10~11일 ‘온라인 산학협력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예술대에 따러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학협력단의 연간 성과를 발표하고,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0일 행사에서는 2021년도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와 LINC 3.0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어 산학협력 우수교원과 현장실습 우수교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2일차인 11일에는 서울예대 가족회사와 현장실습 관련 회사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산업체 연계 네트워킹데이가 열렸다. 이를 통해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캡스톤디자인과 가족회사 제도 소개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산업체와 대학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LINC 3.0 사업 준비 일환으로 산업체와 참여 학과 교수진이 ZOOM을 통해 간담회를 갖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와 대학이 기대하는 산업체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은 온라인 플랫폼을 별도로 개설해 지난해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42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갖는다. 온라인 플랫폼은 다음 달 말까지 공개된다.


이남식 총장은 “비대면 시대가 빠르게 도래 하면서 메타버스나 가상공간 속에서도 다양한 경제활동이 창출되는 것처럼 문화예술 산업 분야에서의 산학협력 활동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