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는 최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중랑구 지역사회협력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서일대에 따르면 회의는 서일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열렸다.
자문위원회는 정치와 법률, 경제, 문화, 언론, 의료, 지역주민대표,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서일대는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개발하고, 함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철 서일대 총장은 “정부와 기업,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사회 현장의 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학교 성장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자문위 위원들과 함께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과 발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기환 서일대 가치공유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란 사회적·경제적·환경적·문화적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라며 “서일대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대는 그동안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2018년 서울시 시민봉사 우수상 ▲2019년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2020년 보건복지부로 지역사회공헌 인정 ▲교육부 교육기부기관 인증 등 받았다.
또한 사회적경제 지원 활동과 관련해 소상공인 나눔활동, 장애인 취업연계사업, 서일 청춘길 간판개선 사업,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 서울창업카페사업, 캠퍼스타운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