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 ‘우수’ 획득

오혜민 / 2022-01-26 11:30:08
수요자 맞춤형 진로서비스 제공, 지역 유관기관들과 연계·협업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내부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내부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대학일자리센터가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체계적인 통합 상담채널을 구축해 수요자 맞춤형 진로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선대는 지역 유관기관들과 연계·협업해 지역 내 거점대학으로서 타 대학과 특성화고 등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의 자기이해에서 고용시장으로의 자립 성장’이라는 단계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유형별 통합 상담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진로·취업지원서비스 대상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으로 확대하고,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종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생과 지역청년들의 성공적 사회 진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확대 개편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까지로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과 매칭, 통합 연계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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