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는 자교 문화테크노학과가 MBC경남 D크리에이티브팀과 ‘지역 기업 연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메타버스 문신 미술관 공동 기획 등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1학년도 특성화분야 핵심인재양성사업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메타버스 기반 지역 실감 콘텐츠 기업·기관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기관·기업과 연계해 경남지역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콘텐츠산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와 MBC경남 D크리에이티브팀은 2021년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메타버스 경남 프로젝트에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메타버스 문신 미술관을 공동 기획하고, 문화테크노학과 학생들이 로블록스를 활용해 문신미술관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홀로렌즈를 활용한 확장현실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
유지연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테크노학과는 경남지역의 미디어기업이 필요로 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길 MBC경남 D크리에이티브팀장은 “유연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참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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