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울산대학교가 저탄소그린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기업인 롯데이네오스화학와 손잡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공동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23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번 인턴십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 11~20일 울산대 학생 23명 참여해 기업체에서 실무과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인턴십의 주요 내용은 ▲화학공장 안전 가동을 포함한 증설업무 계획수립과 실행과정 ▲품질보증을 위한 분석방법과 실험기자재 사용방법 ▲설비보전을 위한 정비업무 및 현장견학 실무 등이다.
양 기관은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구직 시 높은 현장 적응력을 가질 수 있으며, 취업 전 기업체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취업 관련 역량을 쌓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수도권으로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2024년까지 3089억원을 투입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도와 지역산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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