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인권존중 프로그램 '함께하는 인권愛티켓' 캠페인 실시

오혜민 / 2022-01-05 11:05:46
매주 반복적으로 인권감수성 일깨워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인권존중 프로그램 ‘함께하는 인권愛(애)티켓’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올해 새해부터 구성원들이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 말까지 1년 동안 이어진다.


캠페인에는 매주 배포되는 인권愛티켓의 내용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방법과 매주 발행되는 인권愛티켓 제안에 직접 참여하는 방법으로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업데이트되는 인권愛티켓에 제안서가 채택될 경우 해당 제안자를 대상으로 6월과 12월 인권센터장 명의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권愛티켓 제1호(창간호)는 직위와 상관없이 상호 반말이 아닌 경어를 사용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며 사무실 출입 시 노크를 통해 배려하는 행동을 나누자는 것 등을 골자로 한다.


김동익 군산대 총장직무대리는 “인권愛티켓은 ‘인권’과 ‘사랑 애’, ‘에티켓’의 합성어인데, 학내 구성원이 매주 새로운 주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 생활 전반에서 인권지수가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캠페인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인권감수성을 일깨울 수 있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지수 인권보호관은 “인권愛티켓은 함께해야 빛난다”며 “서로의 빛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들이 함께하면 인권의 참뜻이 발현될 수 있고, 그 순간을 위해 인권센터는 학내 구성원들의 응원과 제안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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