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국민대학교

백두산 / 2021-12-20 06:00:00
국민대 캠퍼스 전경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하는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는 광복 후 새로운 민족국가를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염원과 궤를 같이 해왔다. 임시정부 인사들의 주도로 민족대학을 설립하려는 시대적 열망 속에서 해공(海公) 신익희 등 임시정부 주석단이 주축이 돼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설립됐다.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문·기술·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디자인,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국민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로 부상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경영대학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공지능학부, 미래모빌리티학과(독립학부) 4개 학과를 신설했다.


자동차를 넘어, 미래 운송수단 연구
‘미래모빌리티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는 ▲Personal Mobility ▲딜리버리로봇 ▲TaaS/MaaS 등 다양한 차세대 이동수단을 개발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독립학부다. 미래 사회의 수요에 부응하는 미래 지향형 교육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PBL(Project-Based Learning) 교과목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에 대한 성공적인 노하우를 가진 자동차융합대학을 포함한 학내 모빌리티 관련 교원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 외에 국내 유일의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학석사 연계과정을 운영해 기존에 갖춰 놓은 자동차 관련 인프라를 미래모빌리티학과의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과인공지능 시대 최적화된 디자이너 양성
‘AI디자인학’


조형대학은 이미 국내외 최고 수준의 학과이자, 높은 경쟁력을 가진 학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형대학은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수행하는 AI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이자 핵심기술인 AI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자이너는 미래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것을 서비스와 제품에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디자인 감각뿐 아니라 사물인터넷, 생체기술,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시티와 같은 신산업 및 기술 분야에 특화된 학습이 병행돼야 한다. 따라서 공학과 디자인간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교육이 필수적이다. AI디자인학과는 인공지능학부, 미래모빌리티학과와의 공동 수업을 실시해 각 학문분야 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등 조형대학 내 디자인 관련 학과와의 융합수업을 통해 신생 디자인 분야를 공동으로 개척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AI디자인 분야 교수 및 전문가와 함께 운영하는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산업과 트렌드를 빠르게 익혀 첨단성과 현장성을 모두 갖춘 실무형 디자이너 배출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학교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학교로
샌드위치형 교과과정 운영 ‘인공지능학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인공지능학부는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핵심 인공지능 기술을 습득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년간의 학사 과정에서 학교-기업-학교로 이어지는 샌드위치형 학위과정을 운영해 실무능력 배양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점 인정형 현장실습을 1회 이상 이수해 실무현장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세부 전공 분야를 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과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 등에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및 취업 기회를 국내 대학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GREAT(Global Research Experie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데이터 바탕으로 혁신적인 발상 구현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국민대는 경영대학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를 신설한다.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는 AI 빅데이터의 기술과 경영학의 융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통찰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디지털 경영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상을 현실로 가능케 하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는 1~2학년의 기초역량에 이어 3학년 때 핵심역량을 습득하고 4학년 때 창의적인 융합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단계적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산업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실무중심의 교과목을 개설하고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신속한 정보 습득과 처리가 중요한 전공인 만큼 최신 GPU가 탑재된 딥러닝 교육 서버를 구축해 최대 120명이 동시에 딥러닝 실습을 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적용하는 등 혁신적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총 1223명 모집…AI 관련 4개 첨단학과 신설


국민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23명(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제외)을 모집하며 경영정보학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건축학부는 인문/자연계로 분리 모집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시대의 흐름이자 화두가 됨에 따라 국민대는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부터 AI 관련 4개 첨단학과를 신설해 선발하고 있으며, 정시 가군에서 AI디자인학과 15명, 인공지능학부 15명, 나군에서 미래모빌리티학과 10명, 다군에서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18명을 모집한다.


국민대는 인문 · 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탐구과목 중 사회 또는 과학영역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연계열은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고 탐구과목은 과학영역만을 응시해야 지원 가능하다.


수능 영어 영역은 2021학년도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환산 총점 기준 0.2점씩 감점 적용한다.


특히 전년도에는 자연계열의 수학 영역 지정 과목이 없었으나, 올해는 수학 영역에서 기하 또는 미적분을 반드시 응시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입학처장이 알려주는 입시전략>


전년도 입시결과 바탕으로 각 군별 지원전략 수립해야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마감되고 수시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되면 수험생 수능성적을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대는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고 있으며, 성적이 등급으로 제공되는 영어는 등급별로 배점을 부여하므로, 모집단위별 반영비율 및 배점을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등록자의 수능성적 평균점수 및 70% 컷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환산점수 및 최근 3개년의 성적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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