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작업치료과, 원예 작업 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백두산 / 2021-12-07 15:58:45
경민 비즈니스 고등학교서 산학협력 산업체인 렛그린과 함께 진행
경복대 작업치료과 학생이 지난달 30일 경민 비즈니스 고등학교에서 '원예 작업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 작업치료과 학생이 지난달 30일 경민 비즈니스 고등학교에서 '원예 작업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작업치료과가 지난달 30일 경민 비즈니스 고등학교에서 원예 작업 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봉사활동은 혁신사업지원으로 산학협력 산업체인 렛그린과 함께 경민 비즈니스 고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경복대에서 작업치료과 학생 6명과 박우권 지도교수가, 렛그린에서 김미영 부대표가 참여했다.


원예 작업 치료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고교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해 온라인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치유를 목적으로 크리스마스 꽃을 활용한 수직 정원 꾸미기와 작은 트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윤서(작업치료과) 씨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전공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온라인 수업으로 지쳐있었는데, 직접 현장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우권 작업치료학과장은 “코로나 상황과 온라인 수업 등의 이유로 지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산업체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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