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공기관 직무박람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박람회에는 근로복지공단과 농협,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연구재단 등 22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채용 컨설팅과 취업상담을 했다.
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참여한 컨설팅 존(Zone)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찾아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입사서류 컨설팅과 이력서, 면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 맞춤 면접 컨설팅도 제공됐다.
대구가톨릭대 글로벌취업지원팀과 학생상담센터, 진로취업지원팀, 대학일자리센터, NCS지원전략센터와 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는 정보제공 존을 마련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지난 11월부터 대구가톨릭대가 시행하는 ‘DCU직무역량인증제’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한 박람회 연계 행사로 조재한 대구MBC 보도국 기자 겸 아나운서의 ‘방송 언론인을 꿈꾸는 청춘에게’ 언론 NCS 특강,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권유경 아프리카연구교육개발원 대표와 함께하는 ‘남학생과 함께하는 여대생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우 총장은 “지난 11월 발표한 우리 대학 7대 발전전략 가운데 5, 6, 7번이 ESG 관련 내용”이라며 “행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이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이고 학생들은 활발한 참여를 통해 행사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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