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약학대학, 약학교육평가인증 5년 인증 획득

오혜민 / 2021-11-19 14:28:38
발전계획, 재정, 교육과정 체계성, 교원연구, 대학원 교육 우수 평가
성균관대 약학관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 약학관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약학대학이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1 약학교육평가인증 결과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약학대는 발전계획, 재정, 교육과정 설계와 성과평가, 교원의 연구·봉사, 교원 역량강화·지원, 대학원 교육 등 세부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정환 성균관대 약학대학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우수한 부분은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방안을 찾아 보완해 약학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약학 교육을 선도하는 최우수 대학으로의 역할을 보다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약학대학 평가인증은 약학교육과정, 교육을 위한 제반여건과 졸업 후 교육 등이 대한민국의 약사 양성에 필요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정해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이에 대해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사명과 인재상,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원, 교육환경·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 등 8개 영역 21개 부문이다. 최근 약사법 개정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는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예정)자만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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