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는 22일 화장품 전문기업인 키포스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방역물품 기탁식을 했다고 밝혔다.
중원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공동·위탁 연구 참여,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한 최신 기술과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 취업·고용 정보 공유,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위한 시험분석과 연구용 고가장비·시설 공동 활용,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서 운영하는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키포스는 손소독제 2700개와 마스크(KF94) 1만2000매, 덴탈마스크 1만매, 핸드워시 240개 등 방역물품을 기부해 중원대 학생과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황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과 더불어 방역물품까지 기부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성수 키포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인력과 기자재, 연구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 개발뿐 아니라 지역 발전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