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지난 12일 개교 115주년을 맞아 대학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기념예배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예배는 강순기 이사장의 말씀과 김 총장의 기념사, 강태진 기획처장의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30년, 20년, 10년 장기근속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됐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115년의 긴 세월 동안 삼육교육(三育敎育)을 통해 세상을 이끄는 ‘진리’, 세상을 지키는 ‘사랑’, 세상을 섬기는 ‘봉사’를 겸비한 실천적 인재를 양성해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긴 어둠을 뚫고 맞이하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성과 영성, 건강한 신체를 갖춘 삼육인들이 우리사회의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 기획처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SU-GLORY 2030’ 선포식에서‘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역량 강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 대학경영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6대 발전목표와 5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삼육대는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됐으며, 1949년 서울 노원구 화랑로 815 현재 부지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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