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울산대학교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강원대, 한양대 ERICA와 함께 ‘제3회 3개 대학 스타트업 RPG 캠프’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3개 권역 LINC+육성사업단이 연계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예비 창업가로서 경영 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상 기업의 경영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기업 경영관리 능력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9월 30일~10월 1일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팀은 업력 3년을 가진 가상기업의 경영진이 돼, 의사결정에 따라 경영 성과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웹 기반 교육용 창업 경영 시뮬레이션인 ‘Biz-Champion’ 프로그램을 활용해 4라운드에 걸친 경영 활동을 수행했다.
각 팀은 매 라운드마다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서 미션을 확인한 뒤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키우는 과제를 부여받았으며, 전략 수립-의사결정 과정-성과 확인-분석 과정 등 전반적인 경영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울산대 체인트리팀(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 윤여국씨 등 4명)이 최우수상을, 아산팀(IT융합학부 이찬미씨 등 4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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